[vc_row][vc_column][vc_empty_space height=”10px”][gem_icon_with_text icon_pack=”fontawesome” icon_fontawesome=”f013″ icon_color=”#5060a0″ icon_top_side_padding=”8″][vc_column_text]
[/vc_column_text][/gem_icon_with_text][vc_row_inner gap=”10″ css=”.vc_custom_1534502458711{margin-top: -25px !important;}”][vc_column_inner width=”1/2″ css=”.vc_custom_1534502283339{background-position: center !important;background-repeat: no-repeat !important;background-size: contain !important;}”][vc_column_text][/vc_column_text][/vc_column_inner][vc_column_inner width=”1/2″ css=”.vc_custom_1534502411133{margin-top: 0px !important;background-position: center !important;background-repeat: no-repeat !important;background-size: contain !important;}”][vc_column_text]‘작은 묵주의 기도’는,
1934년 4월 2일과 5월 25일에 성모님께서 살바토리스(Salvatoris)수녀에게 맡겨진 사명입니다.
살바토리스 수녀는 독일 ‘파더본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안내실에서 소임을 하면서 열심히 기도하는 수녀로, 특별히 성모님을 공경했는데, 이런 그녀에게 1933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처음 발현하셨고, 그 후로도 자주 발현하시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50번씩 매일 기도하라. 50번씩 이 기도를 계속 바치며, 이 기도를 전파하여라. 이 50번의 기도를 바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많은 은총을 빌어주겠다.”
이에 1934년 8월 13일, 죄인들의 피난처이신 마리아 축일에 작은 묵주 기도문은 파더본 기르세(Gierse) 부교구장의 인준을 받았습니다.[/vc_column_text][vc_row_inner][/vc_row_inner][vc_column_inner][/vc_column_inner][vc_tta_accordion active_section=”10″ collapsible_all=”true”][vc_tta_section title=”작은 묵주 기도 방법” tab_id=”1534823067620-365ad1be-210e”][vc_column_text]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깨끗하신 성모님의 뜻을 따라,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성자의 귀하신 살과 피를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오, 십자가에 달리신 나의 구세주님, 당신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나이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자주 죄를 지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
오, 나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나이다.
당신께 희망하나이다.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오, 죄인들의 피난처이신 마리아님, 저희와 온 세상을 위하여 은총을 빌어주소서.[/vc_column_text][/vc_tta_section][/vc_tta_accordion][vc_empty_space height=”25px”][/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