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해외선교] 미얀마소식_3월1일
어제 2월 28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저항 시위에 대한 진압이 거세져서 사망자가 많이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미얀마에에서 수녀님들이 보내온 자료에 따르면 어제 2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세계 언론에서도 UN이 어제 사망자 수로 발표한 '최소 18명'을 받아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파비올라 수녀님과 멀시 수녀님이 현장에 나갔다는데 시위가 심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아래 사진..
관리자2021-03-0127
[알림] 한국대사관 앞 미얀마 청년들
지난 금요일(19일) 미얀마 한국 대사관 앞에서 다곤 대학 한국어학과 학생들이 무릎을 꿇고 한국 사회의 관심과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입니다. 대사관에 자신들의 입장을 서술한 편지를 전달한 후 편지를 꼭 읽어달라고 호소하며 외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피땀으로 민주주의를 이루어낸 한국의 근대사를 이들도 알고 있기에, 또 우리가 예전에 그랬듯이 자신들만의 힘으로는 군부를 물리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
관리자2021-02-22103
[해외선교] 미얀마 시위현장_02월 27일 [6]
12일(금) 아침에는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군부가 갑작스럽게 감옥에 수감된 죄수 2만 3천여명을 사면하거나 감형한 조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13일부터 죄수들이 풀려나오기 시작했고요.미얀마는 새해를 맞을 때마다(4월 신년 축제 즈음) 특별 사면을 해오곤 했고, 작년에는 수용인원의 140%나 되는 재소자의 수에 코로나 확산을 우려하여 전체 재소자의 1/4에 해당하는 2만 4천여명을 사면한 적은 있었으나 이..
관리자2021-02-15216
[일상] 수원역 식사나눔
지난 번 연말 자선금 모금으로 수원역에서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식사 나눔을 한 것에 이어설을 맞아 다시 한 번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이번에는 백 여명 남짓 오신 분들께 뜨끈한 육개장과 전, 한울마루 협찬 닭강정, 성빈센트 자비의 협력자회 후원 마스크 등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며칠 전 본원 아나바다에서 생긴 수익금도 비용의 일부로 쓰였습니다. 이번에는 '다시 서기'에서 진행하는 '노노케어' 프로그램 (노숙인..
관리자2021-02-15108
[해외선교] 미얀마_2월 12일
군부 쿠데타 반대 시위가 연일 계속되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미얀마 소식입니다. 양곤에 위치한 우리 수녀원에 가톨릭 교회를 통해서 의료 지원 요청이 있어서 오늘(11일) 시위현장에 수녀님 두 분이 파견되었습니다. 물과 기초 의약품을 준비하여 출발 전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의료진들이 예수회 캠피온 영어학원에 집결하여 안전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하였습니다. 아직까지는 환자를 만나는 것은 아니고 의료인의..
관리자2021-02-1158
[해외선교] 미얀마 분원에서 온 소식 [1]
하루 하루 미얀마의 상황에 세계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평화 시위를 지향하며 거리에 나선 10만여명의 양곤 시민들의 모습도 뉴스에 보도되고 있고요. 어제 7일, 끊겼던 인터넷이 연결된 틈을 타서 미얀마 분원 수녀님들이 보내오신 소식 나눕니다. 미얀마는 어제부터 인터넷이 안되다 조금 전부터 되어 간단하게 소식 전합니다.미얀마는 새해에 나쁜 것을 쫓아내는 행위로 북을 치거나 다른 기구를 두드리는 행위가 있는..
관리자2021-02-0872
[알림] 미얀마 주교의장 찰스 보 추기경의 메세지
+ 평화2월 1일에 있었던 미얀마 군부세력의 쿠데타에 대해 미얀마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이자 양곤 대교구장이신 찰스 마웅 보 추기경님의 메세지를 나눕니다. 미얀마 국민들과 국제 사회에 보내는 메시지 2021년 2월 3일 존경하는 여러분, 저는 한 사람의 영적 지도자도서 이 순간 수백만의 마음에 공감하며 우리 미얀마 국민들과 민간 지도자들, 탓마도(미얀마 군대) 및 국제 사회에 이 글을 씁니다. 그동안 우리..
관리자2021-02-0597
[전례/기도] 주님 봉헌 축일 미사
주님 봉헌 축일을 맞아 올 한 해 전례에 사용할 초를 축성하였습니다. 온 삶을 다해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예수님 봉헌의 의미를 먼저 알아 본 이들이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노래하였듯이내 삶의 주인됨을 주님께 내어드리는 축성 생활로 주님의 봉헌을 세상에 알리는 우리 수도자가 되기를 기도하며 오늘 하루를 봉헌합니다.
관리자2021-02-0283
[해외선교] 해외원조주일 가톨릭신문_방글라데시선교
해외 원조 주일을 맞아 가톨릭 신문 수원판에서 다룬 기사입니다. 낯선 땅에서 주님의 자비와 말씀을 실천하시는 모든 해외 선교사들을 기억하며 국내에서 기도와 봉헌으로 함께 힘을 모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온라인 신문 링크입니다.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3817
관리자2021-01-3055
[전례/기도] 한국 외방선교회 새사제 첫미사 봉헌
지난 1월 21일(목)에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님의 주례로 사제 서품과 부제 서품 미사가 있었습니다. 이 날 사제와 부제가 되신 유준호 미카엘 신부님과 한승우 라파엘 신부님, 남보현 샤를 드 푸코 부제님이 27일(수) 아침, 수녀원에 와서 첫미사를 봉헌해 주셨습니다. 주례는 한승우 신부님이, 강론은 유준호 신부님이 해주셨고,미사 후 축가와 새사제 강복이 있었습니다. 한승우 신부님은 캄보디아로, 유..
관리자2021-01-2771
[알림] UCANews에 한울마루 소식이 실렸습니다
지난 성탄 특집으로 가톨릭 신문에 게재된 한울마루 소식이가톨릭 아시아 뉴스, UCA(Union of Catholic Asian) News에도 실렸습니다. 기사 내용은 가톨릭 신문에 실린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입니다. 링크 올려놓습니다. https://www.ucanews.com/news/korean-nuns-on-a-mission-of-mercy-for-the-poor/90863
관리자2021-01-0785
[일상] 수원역 식사제공
지난 대림 3주, 수녀님들의 작은 정성을 모은 자선주일 헌금으로 수원역 근처에서 한 끼 식사를 마련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음식과 작은 선물을 제공해드렸습니다. 수원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서 2014년부터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정나눔터'와 협력하여 마침 식사 제공 일정이 없다는 주일 저녁에 맞추어 본원과 병원 분원 수녀님들이 여러가지 맛있는 반찬과 따뜻한 국, 양말, 마스크, 쌍화탕 등이 담긴 ..
관리자2021-01-05166
[알림] 성빈센트협력자회 2021년 신입회원 모집
성빈센트 협력자회에서 2021년 7기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빈첸시안의 아름다운 영적유산을 함께 실현할 자비의 동반자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성빈센트자비의협력자란? ***https://www.vincent.or.kr/apostolate#help 모집안내서와 가입 신청서 첨부합니다. (1월 말까지 신청)신입회원 교육은 2021년 2월 20일에 시작하여 매월 두번째 토..
관리자2021-01-0265
[사도직] 한울마루 방송_평화방송라디오
12월 28일 (월)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오후 5시에 진행되는 '열린 세상 오늘!'이라는 프로그램에서한울마루 마태아 수녀님의 인터뷰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한울마루의 역사와 사도직이 이루어지는 방식에 대해 잘 나누어주셨는데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늘어나고, 봉사자와 프로그램은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요즘, 나눔의 손길이 펼쳐지는 소식이 더 귀하게 느껴지고 귀를 기울이게 되는가 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
관리자2020-12-3077
[사도직] 한울마루 기사_가톨릭 신문
한울마루 이야기가 가톨릭 신문 성탄 특집 기사로 실렸네요. 따뜻한 소식 나눕니다~https://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51778
관리자2020-12-2963
[전례/기도] 성탄대축일미사
조용히 성탄의 참 의미를 알아듣고자 구유를 마련하고 성탄을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올해 성탄 전례는 예수회 조현철 신부님께서 함께 해주셨고, 강론 말씀에서코로나 백신도, 코로나 이전같은 경제 성장도 우리의 구세주가 될 수 없다는 것,사회의 약자가 적절한 돌봄을 받는 사회만이 하느님 나라를 구현하는 길이라는 것을 되새겨주셨습니다. 절실하게, 심지어는 처절하게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인간이 되신 하느님을 맞이하..
관리자2020-12-2582
[해외선교] 해외분원소식
필리핀 빠야따스에서는 수녀님들이 드레싱 바구니를 들고 가시는 곳은 어디든 임시 치료소가 됩니다. 그 정도 상처로는 병원에 갈 생각도 못하고 덧나도 어찌 손을 쓰지 못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눈이 안보인다는 아이를 데리고 큰 병원에 갔지만 빠야따스에서 왔다는 얘기에 병원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다시 국립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 엄마와 아이입니다. 시내 병원인데도 워낙 진..
관리자2020-12-1977
[행사] 성빈센트병원 생활관 및 어린이집 축복 미사
오랜 숙원 사업이던 성빈센트병원 간호사 기숙사와 직원들을 위한 어린이집이 완공되어 병원 원목팀의 이상윤 베드로 신부님의 주례로 공사관계자분들과 전 어린이집 원장님, 병원관계자분들을 모시고 봉헌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건물 1, 2층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교구들이 실내외로 예쁘게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도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3층부터 9층까지는 간호사들의 개..
관리자2020-12-16185
[전례/기도] 마닐라 첫서원 미사
마닐라 국제 양성소에서 필리핀 전교회 관구장 그레고리오 바나가 신부님의 주례로 첫서원 미사가 있었습니다. 예년과 달리 미얀마 양곤으로 갈 수 없는 상황에서 필리핀 공동체에서 이루어진 첫번째 첫서원 미사였는데요. 참석할 수 없는 한국의 총원장 수녀님과 미얀마에 계신 서원자의 가족들, 선교지의 공동체 수녀님들이 온라인으로 화면을 통해 함께 하였습니다. 본원에서도 성당에 모여 함께 미사를 봉헌하는 마음으로 많은 수..
관리자2020-12-09131
[전례/기도] 수원교구 새사제 미사
지난 12월 4일에 사제서품을 받은 수원교구 사제 세 분이 집전하시는 첫미사가 본원 성당에서 있었습니다.세 분을 포함한 모든 새사제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세상을 위한 착한 목자 되시길 기원하며함께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항구하게 나아가는 사제의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관리자2020-12-08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