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일상] 2월 수원역 노숙인 식사나눔
2024년 2월 노숙인 식사나눔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약사회에서 후원해 주셨고,배식도 함께 하면서 우리의 주님들 121명의 식사를 정성껏 대접하였다. 사랑의 선교회 수녀님 2분이 오셨는데, 수녀님들은 수원역 노숙인들을 직접 만나서 영적돌봄을 하신다고 했다. 오늘은 조금이지만 고구마를 쪄서 나왔다고 하시면서 행복해 하셨다.나눔으로 풍요로워지는 가슴 뿌듯한 체험을 늘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이었다.
성빈센트영성센터2024-02-2150
[해외선교] "성빈센트 자비의 협력자회" 해외사도직 체험
지난 2월 1일부터 4일까지 ”성빈센트 자비의 협력자회“ 회원 10명이 필리핀 쓰레기마을 빠야따스 해외사도직 체험을 하고 왔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4기까지 하고 진행하지 못했던 해외사도직 체험을 5기~7기까지 하게 되었다. 빠야따스 빈민촌의 열악한 삶의 현장에서 생활하는 수녀님들의 사도직에서 가난한 이들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뵙는 체험을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이곳 빈민들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성빈센트영성센터2024-02-1694
[일상] 설날 풍경
설 명절인 오늘, 돌아가신 선조들을 기억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위령미사를 봉헌했습니다. 미사 후에는 모두 모여 설 노래도 부르고 서로의 건강과 무탈한 한 해를 기원하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고요. 수녀원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 드리며 즐거운 설 명절 한 때의 모습을 올립니다.
관리자2024-02-10125
[사도직] 자선사도직 후원회 소식_2월
자선사도직후원회2024-02-0773
[일상] 수녀님들 소임이동
해마다 소임 이동 철이 되면 떠나고, 보내고, 맞이하는 풍경이 본원과 분원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정들었던 소임터, 사람들과 작별하고 지난 날을 돌아보며 새 날들에 대한 다짐과 바람을 떠올리게 됩니다. 올해도 1월 내내 이어졌던 소임 이동이 이제 거의 끝나고 오늘은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인데요.주님을 성전에 봉헌했던 마리아와 요셉의 마음처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 알지 못해도 믿고 봉..
관리자2024-02-02145
[사도직] 2024 수원 빈청 겨울 캠프
수원 성빈센트 청소년회에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평화가 빈첸시안과 함께]라는 주제로 제 26기 겨울 캠프를 열었습니다. 8명의 지도자님의 인솔하에 30명의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캠프는 수원 YWCA에서 활동하시는 '변남순 사라' 강사님의 기후변화 교육을 시작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포크댄스, 주제가 '빛과 소금의 노래'를 이용한 게임, 수녀원 주변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빈센트 영..
관리자2024-01-3049
[일상] 2024년 1월 수원역 노숙인 식사나눔
2024년 1월 노숙인 식사나눔은 이은영 약사님이 후원한 기금으로 준비하였다. 우리 주님들이 제일 좋아하시는 제육볶음, 계란찜, 따끈한 된장국, 김치, 그리고 간식으로 바나나를 주신 익명의 후원자의 도움으로 136명의 저녁을 나누었다. 음식 준비는 주일이라 휴무이지만 기꺼이 봉사를 마다 않으신 아리스 식당 직원 분들이 수고로 이루어졌다. 배식은 8기 회원들과 이은영 약사님, 경기도약사회 회장님이하 회원들이 함..
성빈센트영성센터2024-01-2361
[행사] 후원회 떡국잔치
셋째 주 월요일, 자선 사도직 후원회원님들과 올해의 첫 월례미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해 함께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가정에 평화를 비는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하였고, 세상을 떠나신 후원회원님들을 기억했습니다. 수녀님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떡국상을 회원님들과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축복을 비는 시간이었습니다. 월례미사를 집전해주신 최재용 바르톨로메오 신부님도 함께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관리자2024-01-1571
[전례/기도] 주님 성탄 대축일
올 해 성탄 전야에는 흰 눈이 수녀원 정원을 모두 덮었습니다. 오랜만에 노엘 미사곡을 힘차게 부르며 옛 추억에 기쁨을 맛보기도 하였고요. 전야미사는 예수회 정구평 신부님께서 집전해주셨고, 미사를 함께 드리려 방문하신 손님들과 함께 구유에 경배를 드렸습니다. 예수회 박영철 신부님께서 함께 하신 성탄 낮미사 후에는 병원 분원 수녀님들과 축하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모두들 주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소외된 이들에게..
관리자2023-12-26134
[일상] 12월 수원역 노숙인 식사나눔
하필이면 영상의 기온이 계속되다가 영하 11도의 강추위가 시작되는 때 노숙인 식사나눔을 하게 되었다.수원역에 도착하면 30~40명가량 줄을 서고 계시는데,추위에 떨고 계실 것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선다.오후 6시에 배식을 하는데 오늘은 가브리엘라 수녀님과 조금 일찍 출발하였다.수원역 광장에 도착하니 다행이 50명가량이 나눔터 실내에 계셨다. 평소에는 실외에서 기다리는데...‘다시서기’에서 관리하는 형제님이 배려..
성빈센트영성센터2023-12-2189
[사도직] 성 빈센트 공부방 성탄제 이모저모
성 빈센트 다문화 가정센터에서 운영하는 성 빈센트 공부방에서 성탄제를 열었습니다. 12월 16일 시화 성 베드로 성당 소성당에서 열린 이번 성탄제는 아이들의 공연과 가족들의 열띤 응원으로 채워졌습니다. 오랜만에 준비하는 공연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매우 즐거워했고,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 가족들, 봉사자들 외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오랜 기간 열심히 연습한 아이들의 열정과 선생님들의 노고가 느껴..
관리자2023-12-1998
[전례/기도] 가밀로 수도회 새사제 첫미사
12월 13일, 필리핀에서 12월 초에 서품을 받으신 가밀로 수도회 강영민 안드레아 신부님이 수녀원에서 첫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모든 병자와 병원의 수호성인인 가밀로 성인이 창설한 수도회로 원목을 주요 사목으로 하고 있는 가밀로회는 아직 한국에는 진출하지 않은 수도회인데 이번에 한국인 두 번째 사제가 탄생하였다고 합니다. 다음 달에 필리핀에 돌아가 민다나오 지역 국립 병원에서 원목을 담당하게 되신다는 안..
관리자2023-12-13173
수원교구 새사제 첫미사
12월 8일, 정자동 주교좌 성당에서 18명의 새 사제가 탄생했습니다. 그 중 우리 수녀회가 파견되어 있는 본당 출신 신부님들 세 분이 12월 12일, 수녀원에서 첫미사를 봉헌했습니다. 18명의 신부님들을 당신의 일꾼으로 불러주신 하느님의 은총으로 모두들 사제로서 기쁘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관리자2023-12-12147
[사도직] 빈청 연탄봉사 영상들 올려드립니다.
올해 성빈센트 청소년회에서 자선공연과 일일찻집을 준비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연탄 봉사 및 물품 기부를 하였습니다.유튜브에 올린 영상 링크 올려드립니다. 아이들의 예쁜 모습들 즐겁게 감상하세요~!
관리자2023-12-0664
[사도직] 수원 빈청 연탄봉사 및 한울마루 기증
11월 26일. 수원 성빈센트 청소년회 아이들이 지난번 일일찻집에서 모은 수익금으로 창룡문 근처에 거주하시는 어르신께 연탄을 배달해 드리고, 생필품을 구입하여 한울마루에 기증하였습니다. 아이들은 필립보 수녀님과 빈청 지도자들의 인솔 하에 창룡문까지 걸어가 어르신 집 앞 골목길에서 연탄을 옮겼습니다. 어르신께서는 너무 고맙다며 아이들에게 두유와 요구르트를 나눠주셨습니다. 생각보다 연탄이 무겁다며 힘들어했지만 ..
관리자2023-11-28120
[일상] 11월 수원역 노숙인 식사나눔
11월 노숙인 식사나눔은 임원들과 루이제회원들이 함께했다. 추운 날씨에 뜨끈한 설렁탕이 마음에 드셨는지 여러번 가져다 드셨다.요즈음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지, 식사하러 오는 젊은이들이 조금씩 늘어난다. 걱정이 앞선다. 비록 한끼 식사지만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고, 따뜻한 날이 빨리 오길 기다리며 120명의 우리 주님을 환대하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었다. 
성빈센트영성센터2023-11-2769
[사도직] 한울마루 김장
한울마루 회원분들이 드실 김장이 끝나 이번 주에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김장은 인애농원에서 했는데요. 지난 주 17일부터 3일간 20~30명씩 일손을 모아 회원 250분에게 7kg씩 드릴 수 있는 양을 준비하였습니다. 본원 수녀님들, 주말에 봉사하러 와주신 한울마루 봉사자분들, 협력자회원분들, 여러 지인과 은인들의 지원과 봉사 덕분에 한울마루 회원들이 든든하게 겨울을 나고 한울이네 아이들도 든든한 한끼를 ..
관리자2023-11-2472
[해외선교] 성빈센트병원 자선회 해외의료봉사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성빈센트병원 자선회에서 10명의 의료진이 필리핀에 의료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내분비내과와 산부인과 진료, 그리고 치과를 운영해 820 건의 진료와 307 건의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성빈센트병원에서 의사 2명, 간호사 4명, 방사선사, 사회복지사 각 1명이 참여하였고, 치과는 외부에서 두 분의 의료진이 동참해주셨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시간을 마련해주..
관리자2023-11-2385
[사도직] 서울 빈청 연탄 봉사
지난 11월 5일. 서울 성빈센트 청소년회에서 연탄 나눔 봉사가 있었습니다. 서울 빈청에서는 매년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기금으로 연탄을 구입해 가난한 이웃들에게 직접 연탄을 배달해왔습니다. 올해 9월에도 '빈마을 자선공연'을 개최하여 난방시설이 열악한 정릉의 고지대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금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날 모인 봉사자는 총 320여 명으로 빈청 학생과 지도자, 졸업생과 학부모 뿐 아니라 인근 ..
관리자2023-11-07137
[행사] 해외 선교지 돕기 자선 바자회
10월의 마지막 날. 빈센트 수녀원에서 해외 선교지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수녀님들께서 농사짓고 수확하신 농산품과 수녀원 정원에서 난 과일로 만든 엑기스, 정성껏 만들어 주신 카드, 카드 지갑, 수세미 등 각종 물품들과 먹거리 코너의 김밥, 어묵, 부침개, 식혜, 아로니아 주스 등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풍요로운 바자회가 되었습니다. 퀼트 가방, 뜨게용품 등을 만들거나 화분을 키워서 판매해주시고, 농산..
관리자2023-11-0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