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파더본 빈센트 수녀회가 한국에서 선교를 시작하고 25년이 지나 1990년 6월 21일, 수원교구립 수도회로 설립된지 36주년이 되는 기념일을 맞았습니다.
올해에는 제 8차 총회를 하며 수도회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5년간 공동체를 이끌어갈 운영진을 선출하였습니다.
새로 총원장이 되신 알폰사 수녀님, 함께 선출되신 네 분의 평의회 수녀님들과 함께 저희 공동체가 "자비, 변모를 가져오는 희망"이라는 이번 회기 삶의 모토에 걸맞게 저희의 영적 유산인 '자비'로 세상을 창조하시는 하느님의 충실한 협력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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