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양성: 자비의 수녀로서 받은 우리의 성소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의 수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지원기와 청원기 그리고 수련기를 통해 수녀회 공동체의 삶으로 안내 받습니다. 이 기간 동안 신앙생활과 영적생활의 기초교육을 받고, 이후 첫서원을 통해 수녀회 회원으로 서원의 삶을 시작합니다. 매 해 서원 갱신을 통해 공동체와 함께 성소를 식별하고, 부르심에 대한 온전한 응답인 종신서원을 통해 자신을 그리스도께 봉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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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원기 (2년)

성소의 동기를 식별하고 내면화하여 수도생활의 올바른 지향과 그리스도적 가치관을 지니는 시기로, 이 기간 동안 묵상과 기도를 익히고, 공동체 생활을 체험하며 적응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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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기 (2년)

수도생활의 입문으로서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깊이하고 복음적 생활을 습득하며 성 빈센트 드 폴의 영성을 배워 익힙니다. 자비의 수녀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서원의 삶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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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서원기 (6-9년)

복음적 권고인 정결과 청빈과 순명의 서원을 해마다 새롭게 다지는 첫서원에서 종신서원 전까지의 기간입니다. 기도와 공동체 생활 그리고 사도직 활동을 통하여 서원수녀로서의 삶을 심화시키고 피정, 영성과 회헌에 관한 연구 및 교육으로 수도자적 역량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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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서원과 계속양성기

축성생활은 일생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므로, 종신서원을 통해 온 생애 동안 정결, 청빈, 순명을 약속한 수녀들은 계속양성안에서 복음적 회심과 자비의 카리스마로의 쇄신을 거듭하며 봉헌의 삶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