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3일 수요일에 제 1752차 수요시위에 발비나수녀님, 클레오파수녀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수요시위 때마다 옆에서 시위를 방해하던 극우로 인하여 소녀상 옆에서 시위를 하지 못했었는데 지난1751차 부터 조용한 가운데 소녀상 옆에서 다시 수요시위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참석한 날은 도봉중학교 6학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가지고 와서 함께 해주어서 놀랍고 또 고마웠습니다. 어린이들이 만든 피켓에 "초등학생도 사과할 줄 알아."라는 말과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말마디가 인상적이어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수녀님들께 감사드리며, 수녀님들께서도 일본과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 할머니들의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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