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수) 제1773차 수요시위에 비비안나수녀님, 안나마리아수녀님 바르바라수녀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함께, 36년간 이어온 수요시위를 통해 미래 세대가 다시는 전쟁의 폭력과 고통에 노출되지 않고 생명과 평화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이 촉구 하였습니다.
하나, 일본 정부는 반인륜적, 반인도적인 전쟁 범죄를 인정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하나, 일본 정부는 역사 지우기를 중단하고, 일본군성노예제의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기록하고 교육하라! 하나, 평화소녀상을 둘러싼 정치적 이념 논쟁을 중단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역사를 보존하라! 하나,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집단학살과 봉쇄를 중단하고 민간인 보호와 인도적 지원을 보장하라! 하나, 국제 사회와 한국정부는 전쟁과 인권침해를 지속시키는 지원을 중단하고, 정의로운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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