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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탄소중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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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10:57


올해 5월 24일, 찬미받으소서 반포일을 기해 시작되는 7년 여정의 일환으로 

수원교구에서 지난 11일 탄소중립 선포미사를 봉헌하였지요. 

정부의 탄소 중립 목표인 2050년보다 10년 앞선 2040년을 목표로 잡은 수원교구의 탄소중립 선언에 

교회 내에서뿐만 아니라 일반 매체에서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 한겨레




사진출처: 경기신문


탄소 중립 선포 미사에 하루 앞선 9월 10일, 수원교구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천주교 수원교구 204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에너지공단과 수원교구는 ▲기존 건물 에너지 진단 등 건물부문 에너지 이용 효율 향상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친환경자동차 인프라 구축 및 보급 확산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비롯해 상생 협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입니다. 


교구는 이번 선언에서 2030년까지 교구내 본당 및 시설의 전력 100% 자급화, 204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정부에서도 이 선언에 주목해 15일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수원교구청에 방문해 이용훈 주교님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아주경제

 

수녀원에서는 이번 창조시기를 맞아 우리가 실천하고 있는 것들, 더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인적, 공동체적으로 제시된 실천사항 항목에 각자가 스티커를 붙여보고 있습니다. 




개개인과 교회, 공공기관의 연대가 잘 이루어져 탄소중립의 목표가 실현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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