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IC 글보기작은 플라스틱 모아서 소품으로 탄생 관리자조회수 229 2020-11-19 19:08 플라스틱 병뚜껑같이 작은 플라스틱들은 큰 플라스틱과 같이 버리면 재활용이 잘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플라스틱 방앗간이라는 곳에서 그런 것들을 모아서 플라스틱 소품으로 재탄생시키는데요. 이렇게 말이죠. 그때 그때 제품을 만들 수 없으니 몇달 기간을 두고 참여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지난 9월, 수원 빈센트 청소년회에서 신청해서 빈청 아이들도 솔선수범 열심히 모으고 있지요. 이번 프로젝트 기간 동안 수녀원 본원에 방문하실 때 모아오시면 빈청 수거함에 함께 모을 수 있어요. 기간이 지나면 다음에 또 시작하니 계속 가져오셔도 됩니다. 단, 분리수거 마크를 확인하시고 HDPE나 PP를 모아주세요~ 주로 병뚜껑이 이런 재료로 되어있답니다. 작은 실천으로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어요~~ 목록답변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대림시기 생태달력_2020년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관리자2020-11-28-작은 플라스틱 모아서 소품으로 탄생관리자2020-11-19다음수원교구 기후행동챌린지에 참여하기관리자2020-08-12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