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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철의 나락 한 알 연재
조회수 115
2022-01-30 13:53


경향신문에 연재 중인 조현철 신부님의 글입니다.  


이 시대에 정의, 평화, 창조질서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말씀과 행동으로 예언직을 수행하시는 신부님의 글 안에서 


곳곳에서 위기감이 번져가는 이 세상이 나아갈 길을 생각해봅니다.  


특별히 이번 1월 JPIC영성 피정 파견미사 강론에서 나누신 내용을 소개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글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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