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9월 11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비비안나수녀님, 아니타수녀님, 파우스티나수녀님, 레오니수녀님, 아가다수녀님, 마리비타수녀님, 클레오파수녀님이 다녀 오셨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30년 넘게 이어온 정기 수요시위는 1665차를 지났지만, 문제의 해결은 점점 더 복잡해 지고 있는 현실에 수녀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폭염의 날씨에 고생하신 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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