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속에 거닐음 아카이브 현존 안에 거닐음 제목바램2022-06-09 10:29작성자글로리아수녀밀려왔다 밀려가는 무수한 바램들을 파도에 실려 보낸다.훌훌 털어내면 시원할 것 같은데마음이 아리다. 놓지 못할 것도 없는데왜 미련은 쌓이는지피시식... 웃음만 파도에 실어 보낸다. 목록답변 이전파도글로리아수녀2022-07-12-바램글로리아수녀2022-06-09다음향수글로리아수녀2022-05-20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게시판관리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