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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_설 인사 모습입니다.
조회수 169
2019-02-05 13:13

까치까치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미사 전 세상을 떠난 가족, 은인, 친지들을 위해 분향을 하고 미사 후 강당에서 세배를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민수기6,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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