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글보기
한국 외방선교회 새사제 첫미사 봉헌
조회수 331
2021-01-27 17:15


지난 1월 21일(목)에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님의 주례로 사제 서품과 부제 서품 미사가 있었습니다. 

이 날 사제와 부제가 되신 유준호 미카엘 신부님과 한승우 라파엘 신부님, 남보현 샤를 드 푸코 부제님이 

27일(수) 아침, 수녀원에 와서 첫미사를 봉헌해 주셨습니다. 





 

주례는 한승우 신부님이, 강론은 유준호 신부님이 해주셨고,

미사 후 축가와 새사제 강복이 있었습니다.




 


 




한승우 신부님은 캄보디아로, 유준호 신부님은 파푸아뉴기니로 파견되어

선교 사제의 삶을 시작하신다고 합니다.

쉽지 않은 길에 늘 주님의 보살핌을 체험하며 복된 선교사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카테고리전례/기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