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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집 축복식” 모습입니다.
조회수 424
2019-08-28 11:56


하신 일들 묘하옵기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총원장 축사 중

생명의 집은 1991년 김화태 신부님께서 백암면 장평리에서 영아원으로 시작하였고, 1993년부터 우리 수녀회에 운영을 맡겨주셔서 지난 28년간 약 1000여 명의 태아를 살려냈습니다.출산의 어려운 처지에도 불구하고 이곳 생명의 집에서 고귀한 생명을 지키고 생명을 나누어준 어머니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생명이 드러나는 곳이 될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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