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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 대축일 미사 모습입니다.
조회수 311
2019-09-27 11:04

우리는 처음 부터 자비의 수녀로 불리었다. 




 


 


 


성 빈센트는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당신 섭리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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