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글보기한국 외방선교회 새사제 첫미사 봉헌 관리자조회수 333 2021-01-27 17:15지난 1월 21일(목)에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님의 주례로 사제 서품과 부제 서품 미사가 있었습니다. 이 날 사제와 부제가 되신 유준호 미카엘 신부님과 한승우 라파엘 신부님, 남보현 샤를 드 푸코 부제님이 27일(수) 아침, 수녀원에 와서 첫미사를 봉헌해 주셨습니다. 주례는 한승우 신부님이, 강론은 유준호 신부님이 해주셨고,미사 후 축가와 새사제 강복이 있었습니다. 한승우 신부님은 캄보디아로, 유준호 신부님은 파푸아뉴기니로 파견되어선교 사제의 삶을 시작하신다고 합니다.쉽지 않은 길에 늘 주님의 보살핌을 체험하며 복된 선교사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카테고리전례/기도 목록답변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해외원조주일 가톨릭신문_방글라데시선교관리자2021-01-30-한국 외방선교회 새사제 첫미사 봉헌관리자2021-01-27다음UCANews에 한울마루 소식이 실렸습니다관리자2021-01-07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