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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의 성모의 밤
조회수 124
2021-05-11 11:35


방글라데시, 미얀마, 필리핀에서도 루이즈 축일을 기념하고, 

성모의 밤을 지낸 소식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모님의 달에 영적, 육적 모성을 기억하는 기회가 마련되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우연인 듯 합니다.



<방글라데시 마이멘싱>



자매들이 부르는 "맑은 하늘 오월은" 성가 영상입니다. 


https://youtu.be/SW3i9sIuLFk

 


<미얀마 양곤>




<필리핀 마닐라>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두 한 마음으로
미얀마의 평화와 코로나 종식을 지향으로 기도하셨다는 소식 전해주셨습니다. 



이제 화상으로 만나는 것에 익숙해져서 

방글라데시, 미얀마, 필리핀이 서로 화상으로 인사도 나누고 서로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단절되면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되는 세상의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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