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기후정의행진 및 거리미사에 수녀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기후정의행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불평등한 구조의 전환과 기후정의
실현을 요구하며 시민, 노동자, 환경단체 등이 함께 모여 진행하는 대규모 공동 행동 및 거리 행진입니다.
•연대와 행동: 성별,
나이, 국적을 넘어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와 개인이 모여 정부와 기업에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전환을 요구합니다.
•주요 요구:
온실가스 감축, 기후재난 대비 사회안전망 구축, 생태계를 파괴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 중단 등을 외칩니다.
919기후정의 행진의 슬로건은?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이었습니다.
천주교는 보신각 앞에서 1시에
기후정의행진 거리미사를 하고 본대회장인 시청으로 행진하여 합류해서 함께
하였습니다.
올해 기후정의행진의 주 내용은 지난 6월
29일
정부에서 발표한 반도체,
피지컬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라 막대한 전력과 산업용수를 필요로 하는 계획으로 인하여, 추가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신규 원전과 송전선로 건설, 산업용수 공급 확대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이 실제로 추진된다면,
막대한
온실가스 배출과 생태계 파괴를 불러올 수 있음에 우려를 나타내며, 지구가
불타오르고 있는 지금,
우리의
일상은,
삶은
어떤가요?라는
질문과 함께 더
이상 지구가 불타지 않도록 폭주를 멈춰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보신각 앞에서의 천주교의 919기후정의 행진 거리미사가 오후 1시에 있었습니다.

기후정의 행진을 위해 수녀원에서 만들어간 손 피켓과 붉은 색 드레스 코드 - 붉은 색의 드레스 코드는 '불타고 있는 지구'를 상징합니다.


보신각에서 시청까지 행진하여 가서 본대회(3시)에 합류하여 함께 하고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