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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_성목요일 만찬미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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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08:30

성목요일에는 성체성사를 기념하는 '주님 만찬 미사'후에 성체를 수난감실로 옮깁니다.

성삼일 전례는 예수회 유시찬 보나벤투라 신부님이 집전하였습니다. 



 

 

 


 


 

성주간은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전례의 정점입니다.

"애덕과 사랑이 있는 곳에 주님 계시다."

갤러리로 가시면 전례 모습을 더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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