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위험한 시간에서 실천한 사랑은

배고픈 이웃에게 생명을 살리는 밥 한 그릇이 되었습니다.

주방에서 담궈주신 맛깔진 석박지, 후원 받은 음료수와 함께 

뜨끈한 보양식을 드릴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사랑의 기도, 봉사, 나눔으로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자비의 협력자 회원들이 현장에서 배식 봉사에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달에는 가톨릭신문에서 소식을 듣고 급식하는 내용에 대한 취재를 하였습니다. 

수원교구 홈페이지 소식에도 실렸고요. 

7월 25일자 가톨릭 신문 기사 링크를 올립니다.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153&params=page%3D1%26acid%3D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