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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16:53


필리핀 빠야따스에서는 새해 첫 날 쌀을 나누어주며 기적의 메달을 3개씩 드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1월 10일에 빠야따스에 큰 화재가 발생해 200가구가 피해를 입는 큰 사고가 있었습니다. 

저녁 5시부터 시작된 불이 밤 11시가 되어서야 진압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날, 수녀님들은 하루종일 닭죽을 쑤어 사람들에게 끼니를 제공하시고 

함께 복구에 마음을 쓰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듯 합니다. 

잔재 속에서 다시 집을 짓고 있는 모습도 보내주셨습니다. 





필리핀 세부섬에도 연말에 큰 태풍으로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생겼고, 아직도 전기가 안들어오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빠야따스에서는 200가구가 집을 잃었네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재해와 인재로 통가섬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많은 이들의 도움의 손길로 그분들의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필리핀 양성소에서는 죠셉핀 수녀와 그레이스 수녀가 1월 17일 법정 수련기를 마치고 

활동 수련기에 들어갔다는 소식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간 성당이 비좁아서 아쉬웠는데 조금이나마 확장을 하여서 여유로워진 모습입니다. 


 




 


미얀마에서는 2021년 마지막날 쌀 나눔이 있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작년에 마련한 쌀자루에 쌀을 담아 200가구에 쌀과 계란을 나누었습니다. 







1월 23일에는 9명의 청년들과 빈센트 청년 모임을 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미사도 봉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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