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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방선교회, 마산교구 첫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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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15:14


1월 26일에는 지난 20일 서품을 받으신 한국 외방 선교회 새사제 남보현 샤를 드 푸코 신부님과 손민호 프란치스코 부제님이 오셔서 첫미사를 봉헌해주셨습니다. 
당신을 사제의 길로 부르시어 복자 샤를 드 푸코와 같은 삶의 변화를 체험하신 신부님은 부제품 때 복자(올해 5월 성인품 예정)를 주보성인으로 새로 모셨다고 합니다.   

이제 성인의 삶을 따라 낯선 땅 멕시코로 선교를 떠나신다고 합니다. 






이어서 다음날인 27일에는 1월 4일에 새사제가 되신 마산교구 호계본당 출신의 임태근 모세 신부님께서 첫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저희 수녀님들이 계신 본당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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