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 수원역 노숙인 식사나눔은 4기 회원, 12월 정기총회서에서 새로 선출된 임원들과, 가브리엘라 수녀님, 가밀라 수녀님이 함께하였다. 정 나눔터의 비좁은 작은 공간이어서 50명 정도 들어와 계시고 나머지 분들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밖에 서서 순서를 기다리신다. 늘 안스러운 마음이다. 오늘은 152명이 따끈한 소고기 국밥과 함께 성탄선물로 두툼한 겨울양말과 간식을 드리면서 추운 겨울,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주는 시간이었다. 올 한해도 무료급식에 다녀간 분을 1,658명이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후원금과 물품후원으로 나눔의 신비를 체험하였고, 주님의 자비와 사랑에 감사하는 한해였다. (보도자료 : 영성센터 글로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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