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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드폴 우크라이나 활동소식_4월29일_최종2022-05-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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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브리핑

: 2022429일 드폴 인터내셔널과 드폴 우크라이나에서 (최종)


우크라이나 전반 상황

지금도 오데스카, 폴타바스카, 빈니차, 자포리자 등 우크라이나 중앙과 남부지역에서 계속되는 폭격과 격전 때문에 중요한 도시기반시설과 주택들이 파괴되고 있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전 보고서에 따르면 공중 폭격으로 서부과 북중앙부의 기차역들이 부서졌다고 합니다. 불안한 상황이긴 하지만 여러분의 지원과 기도 덕분에 저희 직원과 봉사자들의 피해는 아직 없습니다.

UN 인권위원회 사무국은 425일 현재 우크라이나 사상자가 5,840명에 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망 2,729, 부상 3,111) 국내에서 필요한 원조금은 저희가 전쟁 발발 며칠 후인 31일 처음 모금을 시작했을 때보다 두배가 넘는 $2,250,000,000(한화 약 28400억원)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삶이 송두리째 뒤바뀐 우크라이나에 각국의 인도적 지원이 계속 필요한 상황입니다. (출처: UNOCHA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


슬로바키아 팀과의 인터뷰

이번 주에는 슬로바키아에 있는 저희 팀 중에 매주 수 톤의 화물 수송을 담당하는 주주나 코디네이터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주주나는 우크라이나 상황은 자주 바뀌기 때문에 저희도 재빨리 적응을 해야 합니다. 한 공동체에 배송을 했는데 다음날 그 지역이 폭격을 당해 음식을 데울 전기를 쓰지 못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하르키우처럼 다른 지역에는 사람들이 폭격대피소나 전철역처럼 전기를 쓸 수 없는 곳에서 살기도 하고요. 각각의 환경에 맞는 도움을 주어야 하죠.”

 


하르키우와 우크라이나 전역에 있는 노인 돌보기

하르키우는 집중적으로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아직 운영중인 저희 쉼터는 수천명의 시민들에게 음식과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하루에 1,560명에게 음식을 제공하게 되었는데 하루 기록으로는 제일 많은 인원이었습니다.,

오데사와 키이우에서도 계속해서 노인들을 중심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음식 바구니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자전거로 물품을 배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장애가 있는 분들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저희가 음식을 배달해드리는 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영양팀과 배송팀의 조언을 받아 슬로바키아에서 포장하고 즉시 우크라이나로 운반된 식량상자는 수천 명에게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