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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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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11:16



해외 선교지에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미얀마에서는 코로나와 쿠데타로 더 어려워진 주민들에게 쌀나눔을 하는 모습입니다.  

5kg씩 쌀을 나눠 담아 200가구에 전달하였습니다.  

사회 기반 시설이 모두 정지상태인 미얀마 주민들이 도심에서 먹을 것을 구하는 일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주일 복음의 메세지를 각색하여 연극과 노래, 춤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희망의 집 아이들과 청원자, 성소자들이 조금만 안내해줘도 창의력있게 작업을 수행하곤 한다며 

이렇게 성장하는 모습이 주는 보람에 대해 나눠주셨습니다.  





우기가 시작된 지금, 이끼들이 물을 먹어 미끄러워진 길들을 대대적으로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병원이 쉬는 금요일과 주말에 날을 잡아 모두가 함께 즐겁게 청소를 하셨다네요. 

비에 젖고 청소물에 젖은 아이들, 따뜻하게 나눠 먹는 감자 부침개가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매주 토요일은 필리핀 바공실랑안 수녀님들에게는 장날입니다. 

세 군데 급식소와 노숙인들에게 쌀나눔과 의료봉사를 하는 날인데요. 

지난 주에 백신 접종 때문에 한 주 쉬었더니 이번 주에는 거의 100명의 환자가 왔다네요. 


맨발로 다니다가 발이 못에 찔리고 찢기는 일도 잦아 신발과 우비도 사주셨네요. 


코로나 이후로 엄청난 양의 약을 사용하셨다고 하네요. 

매년 오시던 성빈센트병원 의료봉사팀도 못오는 상황이라 올초에는 1년치 약품 구입비를 보내주기도 하셨지요. 

그런데 벌써 약이 다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위생상태,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아이부터 노인까지 온 가족이 다 의료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급한대로 필요한 약을 구입해 온 사진도 보내주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아프시다며 약을 달라고 나온 아이인데요. 

부끄러워서 발을 비비꼬는 모습이 너무 귀엽지요? 



선교지에 계신 모든 분들 위해서, 

미얀마의 평화를 위해서,

어제도, 오늘도... 미사도 봉헌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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