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에 수녀원 묘지를 방문하여 연도를 하였습니다.

수녀원의 두번째 가을걷이 모습입니다.

지난 12월12일토요일 협력자회원들이 마재성지를 다녀왔습니다.아직 가을이 멀리 있는듯 잎은 푸르렀지만, 회원들의 마음을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들기에 충분한아름다운 가을 날씨였습니다.노희철신부님께서 회원들을 위하여 미사를 봉헌해 주시고, 식사를 함께 하셨기에 더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늦은 점심을 먹고 성지를 출발하여 호수둘러길을 따라 다산유적지 생태공원에서 무명가수의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며 쉬어가는 시간..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해외환우들에게 따뜻한 의료혜택을 전하는 해외의료봉사 기금마련“자선바자회”에 본원이 함께 하였습니다.아래 "갤러리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다른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갤러리 바로가기>>

수녀님들이 2019년 9월 25일 발루까빠라 미션의 브리아빠라 시골 학교에 이동 진료를 다녀온 모습입니다. 9월 27일 빈센트 성인 축일을 맞아 아이들과 집을 꾸미고 대축일 미사를 봉헌한 모습입니다.링크를 클릭하세요! 사진들은 보실 수 있습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들을 위한 '안산빈센트의원'을 아시나요?활기 넘치는 청춘들이 가득한 한양대학교 인근에는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이들을 위한 자선의료기관 '안산빈센트의원'(이하 빈센트의원)이 있다.빈센트의원은 희망을 찾아 한국에서 왔으나 격리와 추방, 신분 노출의 불안에 떨며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미등록 이주노동자와 건강보험카드가 없는 노숙자, 취약계층 노동자, 의료보험 말소자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

자비의 협렵자회의 5기생 메달수여식 모습입니다. 우리의 안내자가 되어 주시고, 우리를 이끌어가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엄한 그 여정 속에 신뢰하며 걸어가기를 열망해야만 합니다. 빈센트 말씀

새 사제 양우철 야고보 수사 신부님의 미사 봉헌 모습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고난회). 십자가의 성 바오로 성인 닮은 수사 신부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처음 부터 자비의 수녀로 불리었다. 성 빈센트는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당신 섭리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빈첸시안 가족축제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링크를 클릭하세요!https://drive.google.com/file/d/1a_IYcawzfckq_lWS7-4eTrwn6-RBQyuL/view?usp=sharing "사랑은 무한히 창조적이며 우리는 빈첸시안이다."

빈첸시안 가족축제 모습 입니다.갤러리 바로가기>> "사랑은 무한히 창조적이며 우리는 빈첸시안이다."

오흥서 바오로 수사님과 곽윤식 사도요한 수사님의 미사봉헌모습입니다. 오흥서 바오로 수사님 곽윤식 사도요한 수사님 주님 닮은 선한 수사 신부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가톨릭신문 9월 8일 생명의 집 관련 기사입니다 (제3161호, 2면, 6면).한향숙 수녀는 축하식 인사말에서 “생명의 집은 28년간 약 1000여 명의 태아를 살려냈다”면서 “수도회 총회 정신에 맞추어 ‘생명의 해’를 지내고 있기에 오늘 생명의 집 신축 이전이 더욱더 뜻 깊고, 생명을 살리고 보살피는 일이 하느님께서 각별히 맡겨주신 사명이고 소명임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

종신서원 사진 동영상 입니다.링크를 클릭하세요!https://drive.google.com/file/d/1NX2ae6TZJYNeeFbZgbF0nTMu-1j8tvU7/view?usp=sharing아브라함 수녀님과 마리루시 수녀님의 종신서원을 축하합니다. 종신서원으로 오롯이 주님께 봉헌된 수녀님들이 사랑으로 충실히 주님께 응답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하신 일들 묘하옵기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총원장 축사 중생명의 집은 1991년 김화태 신부님께서 백암면 장평리에서 영아원으로 시작하였고, 1993년부터 우리 수녀회에 운영을 맡겨주셔서 지난 28년간 약 1000여 명의 태아를 살려냈습니다.출산의 어려운 처지에도 불구하고 이곳 생명의 집에서 고귀한 생명을 지키고 생명을 나누어준 어머니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주님의 생명이..

평화방송국 8월 28일 10시 뉴스에 방영된 동영상 입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https://drive.google.com/file/d/1pdlIILBtVMtYAZq2Bmtx1-aQAirsPtQ5/view?usp=sharing

리오바 수녀님과 실비아 수녀님, 살레시아 수녀님의 생활 모습입니다. 아이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입니다. 라니꽁지역으로 현장체험 하러 가는 모습입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종신 재수련 중인 아브라함 수녀님과 마리루시 수녀님이 바느질한 제의를 봉헌했습니다.

8.14 수요일은 1400차 수요시위 및 제7차 세계일본군 '위안부'기림일 미사가 있었습니다.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와 인권,평화운동가로서의 삶을 기리고, 돌아오지 못 한 피해자들을 기억하는 날로, 지난 2012년 아시아의 일본군 '위안부' 제도 피해자들과 지원단체들이 모인제11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선포되었습니다. 민족의..

빈첸시오 성인의 영성은 ‘가난’, ‘가난한 이들’과 연결된다. 현대인에게 가난의 영성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에 마브릭 신부는 “빈첸시오 성인 자신이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며 예수를 만났음”을 강조한다. 그는 “우리 자신이 자만·교만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처럼 자신을 낮추는 것을 가난에서 배울 수 있다”며 “우리 자신이 가장 밑바닥의 가난한 사람의 위치에 있을 때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하느님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