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의 새 사제미사 봉헌이 있었습니다.
오흥서 바오로 수사님과 곽윤식 사도요한 수사님의 미사봉헌모습입니다. 오흥서 바오로 수사님 곽윤식 사도요한 수사님 주님 닮은 선한 수사 신부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관리자2019-09-16657
가톨릭신문 9월 8일 생명의 집 관련 기사입니다 (제3161호, 2면, 6면).
가톨릭신문 9월 8일 생명의 집 관련 기사입니다 (제3161호, 2면, 6면).한향숙 수녀는 축하식 인사말에서 “생명의 집은 28년간 약 1000여 명의 태아를 살려냈다”면서 “수도회 총회 정신에 맞추어 ‘생명의 해’를 지내고 있기에 오늘 생명의 집 신축 이전이 더욱더 뜻 깊고, 생명을 살리고 보살피는 일이 하느님께서 각별히 맡겨주신 사명이고 소명임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
관리자2019-09-07326
2019년 종신서원 사진과 동영상 입니다.
종신서원 사진 동영상 입니다.링크를 클릭하세요!https://drive.google.com/file/d/1NX2ae6TZJYNeeFbZgbF0nTMu-1j8tvU7/view?usp=sharing아브라함 수녀님과 마리루시 수녀님의 종신서원을 축하합니다. 종신서원으로 오롯이 주님께 봉헌된 수녀님들이 사랑으로 충실히 주님께 응답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관리자2019-09-06522
“생명의 집 축복식” 모습입니다.
하신 일들 묘하옵기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총원장 축사 중생명의 집은 1991년 김화태 신부님께서 백암면 장평리에서 영아원으로 시작하였고, 1993년부터 우리 수녀회에 운영을 맡겨주셔서 지난 28년간 약 1000여 명의 태아를 살려냈습니다.출산의 어려운 처지에도 불구하고 이곳 생명의 집에서 고귀한 생명을 지키고 생명을 나누어준 어머니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주님의 생명이..
관리자2019-08-28426
평화방송국이 만든 생명의 집의 축복식 동영상 입니다.
평화방송국 8월 28일 10시 뉴스에 방영된 동영상 입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https://drive.google.com/file/d/1pdlIILBtVMtYAZq2Bmtx1-aQAirsPtQ5/view?usp=sharing
관리자2019-08-28366
방글라데시에서 현장체험 중인 수녀님들 모습입니다.
리오바 수녀님과 실비아 수녀님, 살레시아 수녀님의 생활 모습입니다. 아이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입니다. 라니꽁지역으로 현장체험 하러 가는 모습입니다.
관리자2019-08-26177
성모승천 대축일 모습입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종신 재수련 중인 아브라함 수녀님과 마리루시 수녀님이 바느질한 제의를 봉헌했습니다.
관리자2019-08-16401
제7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미사에 다녀왔습니다.
8.14 수요일은 1400차 수요시위 및 제7차 세계일본군 '위안부'기림일 미사가 있었습니다.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와 인권,평화운동가로서의 삶을 기리고, 돌아오지 못 한 피해자들을 기억하는 날로, 지난 2012년 아시아의 일본군 '위안부' 제도 피해자들과 지원단체들이 모인제11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선포되었습니다. 민족의..
관리자2019-08-16366
2019.07.19._전교회 총장 토마스 마브릭 신부님의 가톨릭신문 보도 인용!
빈첸시오 성인의 영성은 ‘가난’, ‘가난한 이들’과 연결된다. 현대인에게 가난의 영성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에 마브릭 신부는 “빈첸시오 성인 자신이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며 예수를 만났음”을 강조한다. 그는 “우리 자신이 자만·교만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처럼 자신을 낮추는 것을 가난에서 배울 수 있다”며 “우리 자신이 가장 밑바닥의 가난한 사람의 위치에 있을 때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하느님을 만..
관리자2019-07-19344
2019.07.15._전교회 총장 토마스 마브릭 신부님의 방명록 글 입니다.
존경하는 수녀님들께 수녀님들 공동체가 이토록 아름답게 성장하여 빈첸시안 카리스마와 영성의 훌륭한 표징이자 증거가 된 이곳에서 여러분 모두를 만나게 해주신 하느님의 섭리는 참으로 놀라운 선물입니다. 그분의 섭리에 마음을 열어두십시오. 그 섭리는 여러분을 새로운 봉사와 사명, 그리고 새로운 땅으로 계속하여 부르고 계십니다. 빈첸시안 가족으로서 우리의 협력이 더 깊..
관리자2019-07-15329
2019.07.12._전교회 총장 토마스 마브릭 신부님께서 본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전교회 총장 토마스 마브릭 신부님과 필리핀 관구 그랙 반야가 신부님께서 본원을 방문하셨습니다.성당에서 기도 후 역사,유물실과 이콘실을 돌아보셨습니다. 전교회 총장 토마스 마브릭 신부님을 통해 빈센트 성인의 온유함을 떠올렸습니다.성 빈센트와 성녀 루이즈, 세계 빈첸시안들을 위해 빌어주소서.*갤러리의 우리들이야기로 가시면 사진을 더 볼수 있습니다.
관리자2019-07-12442
2019.07.10._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다녀왔습니다.
매 수요일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28년 동안 피해자 할머님들의 목소리를 이어 받아, "범죄 인정하라, 공식 사죄하라, 법적 배상하라, 역사교과서에 기록해서 교육하라, 추모비와 사료관을 건립하라, 책임자를 처벌하라"라고 외침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우리 수도회도 오늘 1395차 수요시위에 함께 하였습니다. 94세의 이옥선할머님께는 '내가 15살에 영문도 모르고 끌려갔다, 우리 할머니들이 다 죽어도 이 문제..
관리자2019-07-11370
2019.07.06._안산빈센트의원 개원15주년사진과 동영상입니다.
안산빈센트의원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돌보기위해 설립되어15주년을 맞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의료혜택을 주기위해 많은 이들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무료 운영되고 있음을 감사하였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_kM48fFwbD_aCPdMuKoQDlaA1YH5tUGa/view?usp=sharing
관리자2019-07-08417
2019.06.28._예수성심 대축일 모습입니다. [1]
예수님의 성심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사랑을 기리며 예수성심 이콘을 모시고 미사전례를 하였습니다. 모든 이가 구세주의 열린 성심께 달려가 끊임없이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나이다.
관리자2019-06-28977
정원에서 [3]
저녁식사후 산책하며 찰~칵!!!배롱나무의 생명력!!!
알폰사수녀2019-06-25543
2019.06.16._방글라데시 쿠비주교님의 가톨릭신문 인터뷰자료!
한국 찾은 방글라데시 마이멘싱교구장 쿠비 주교 “한국교회 선교활동에 감사… 지속적 친교 이어지길” 발행일2019-06-16 [제3149호, 21면] 방글라데시 마이멘싱교구장 포넨 쿠비 주교는 “한국과 방글라데시 교회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친교를 맺길 바란다”고 말한다.“미사가 끝난 뒤 함께 식사를 하며 관계를 형성해 가는 한국 신자들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신앙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관리자2019-06-16341
협력자회 인애농원 사도직체험
지난밤에 고맙게도 비가내렸습니다. 협력자회원들이 심어놓은 어린 깻모종들이 흠뻑 물을 먹으며 밤을 지냈겠지요?이제 쑥쑥 자라 깨가 쏟아지도록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느님께 맡깁니다.6월9일 5기생 심화교육을 마침과 동시에 모든 회원들이 인애농원을 방문하여 깨를 심고 유채를수확하였습니다.코르넬리아수녀님의 유기농과 친환경으로 농사짓는 이야기도 들으면서 땅의 소중함을 더더욱 간절히 느꼈답니다.주변에 들어서는 공장들을 ..
성빈센트영성센터2019-06-10554
2019.06.09._성령강림대축일의 미사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성령을 받아라.(요한 20,22참조) 오소서 성령님. 가장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손님 저희생기 돋우소서.
관리자2019-06-09440
2019.06.07._종신재수련수녀님들 필피핀으로 현장체험 떠났습니다(6/7~7/7).
아브라함 수녀님과 마리루시 수녀님이 필리핀으로 한 달간 현장체험을 떠났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안에서 주님을 알아볼수 있는 은총과 주님사랑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수녀님들의 기도부탁드립니다.
관리자2019-06-08204
2019.06.03._방글라데시 마이멘싱 교구 쿠비주교님 방문(6/1~11)서울대교구 보도자료인용! [1]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방글라데시 마이멘싱(Mymen singh) 교구장 포넨 쿠비 바오로(Ponen Paul Kubi) 주교와 만나 환담했다. 쿠비 주교는 최근 성 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 수녀원을 방문 차 내한했다. 수녀회는 방글라데시 마이멘싱 교구에서 무료진료소 ‘성 빈센트 클리닉’과 소수민 소녀들을 위한 돌봄쉼터를 운영하는 등 선교활동을 펼치고..
관리자2019-06-05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