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방글라데시 우물 이야기 2 [1]
방글라데시에서 우물을 만들려면 비가 한방울도 오지 않는 우기의 끝. 12월 정도에 시작해야 합니다.왜냐하면, 우기 후 2~3개월 지나면 마을마다 만들어 놓은 큰 웅덩이의 물이 마르고 먼지가 풀풀 날릴 정도로 건조해야 깊게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물을 만들면 건기때에도 물 걱정 없이 우물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물을 만드는 시기가 12월 부터 2월까지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3월까지는 만듭니다..
효주수녀2019-04-03410
방글라데시 우물 이야기 1 [1]
사진 속 산위 마을 사람들은 위사진의 옹달샘 물을 떠다 먹기도 하고 생활 용수로 사용 하였습니다. 이제는 아래 사진처럼 집 가까운 곳에 우물을 만들어 이 먼곳 까지 오지 않아도 됩니다. 이 아이들은 유치부 부터 초등학교 2학년 까지로 공소에 있는 성당 학교에 다니는데 디구나꾸나에서는 가장 큰 공소로 아이들이 20명 정도 됩니다. 그러나 워낙 가난하여 이 마을에는 아래 교복 입은 여학생 두 명만이 7..
효주수녀2019-04-03476
2019.04.03._간호사기숙사 및 어린이집 기공식 모습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간호사 기숙사 및 어린이집 기공식이 인계동 현장에서 있었습니다.
관리자2019-04-03199
2019.03.24._ 수원 서울 성빈센트청소년회 발대식 모습입니다.
자비, 기도, 봉사의 정신을 모토로 빈센트 성인의 영성을 배우며 자연과 이웃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을 체험하는 수원 서울 성빈센트청소년회 발대식모습입니다. 갤러리로 가시면 발대식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관리자2019-03-28502
방글라데시의 소식 전합니다. [4]
메인 수술 실에서는 전신 마취 환자의 수술이 회복실에서는 local 수술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방글라데시 클리닉에 3월 10일 부터 16일까지 순천 가롤로 병원 수술팀이 오셔서 44명을 수술해 주고 가셨습니다. 외래로 305명이 진료 했고 수술 위해 가롤로 팀에서 산부인과 초음파와 외과 교수님의 진료가 있었습니다.짧은 시간에 모든것을 할 수 없기에 선별하는 시간이었습니다.저희는 또한 ..
효주수녀2019-03-24569
암병원 : 성물방 이전 했어요. [3]
어서오세요!! 성물방이랍니다. 조용히 감상하시면서... 암병원 1층 영상스크린, 피아노 옆쪽 +. 자연의 원료를 가장 생명력있게 마련한 먹거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왜관의 분도 수사님들이 농사지어 만든 누룽지, 미숫가루, 마죽, 양배추죽 입니다. +. 우리모두 열심히 정성스럽게 ... +. 하느님과 사람의 손길이 닿은 마음의 작품들입니다.​​+. 수정의 트라피스트 관상수녀님들이 직접 만드..
마리엣다수녀2019-03-19335
2019.03.09._자비의 협력자회 5기생 오리엔테이션과 입단식 모습입니다.
수녀회와 연대하여 봉사하는 평신도 지도자 단체인 성빈센트 자비의 협력자회 5기생 오리엔테이션과 입단식 모습입니다. 갤러리로 가시면 미사와 행사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관리자2019-03-11471
2019.03.06._재의 수요일 예식과 십자가의 길 기도 모습입니다.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십자가의 길 기도의 모습입니다. 갤러리로 가시면 미사봉헌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관리자2019-03-06163
2019.03.04._미얀마 수련수녀님들의 첫서원모습입니다.
Sr.로사 Sr.클레멘스 Sr.아녜스 Sr.모니카가수도생활에 충실하여 오롯한 마음으로 주님을 끝까지 섬기게 하소서.
관리자2019-03-04205
필리핀국제양성소 - 첫서원 재수련 수녀들 출국 [2]
"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다." 마태 5, 13-14​안녕하세요.어제 4명의 첫서원 재수련 수녀님들, 로사수녀, 클레멘스수녀, 아녜스수녀, 모니카수녀가 필리핀국제양성소에서 수련시기 생활을 마치고 미얀마공동체로야고보수녀님과 함께 출국하였습니다.그리고 오는 2월 22일 미얀마공동체에서 첫서원을 합니다.그동안 수녀님들을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주신 하느님..
빈센티나수녀2019-02-18229
2019.02.14._2019년 유기서원 상반기 모임의 모습입니다. [1]
3박4일의 강의 주제는 "온전한 하느님이시며 온전한 인간이신 그리스도"였습니다. 아브라함 수녀님과 마리루시 수녀님은 3월 4일 종신 재수련을 시작합니다. 수녀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관리자2019-02-14214
2019.02.06._윷놀이 모습입니다.
본원과 병원분원 수녀님들이 함께 차도 마시고, 윷놀이를 하였습니다. 윷놀이 우승팀의 행복한 모습~좋기도 좋을시고~ 형제들이 오순도순 한데모여 사는 곳~
관리자2019-02-06174
2019.02.05._설 인사 모습입니다.
까치까치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미사 전 세상을 떠난 가족, 은인, 친지들을 위해 분향을 하고 미사 후 강당에서 세배를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민수기6,24-25)
관리자2019-02-05169
2019.02.02_수도서원 25주년, 40주년, 50주년 수녀님들 모습입니다.
"주님을 향한 이 복된 길을 끝까지 걸어가게 하소서."
관리자2019-02-02152
2019.02.02._수도서원 25주년, 40주년, 50주년 감사미사 입니다.
수도서원 감사미사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갤러리로 가시면 미사봉헌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관리자2019-02-02151
20190124_한국외방선교회 조창선 도미니코 새신부님 미사입니다.
멕시코로 소임 받으신 신부님께서 수녀님들의 기도를 부탁했습니다.서품성구는"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창세12,1)입니다. 갤러리로 가시면 미사봉헌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관리자2019-01-24688
협력자회소록도피정-사진
2019년1월12일-13일 회원들은 한해를 시작하며 소록도에서 피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연준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소록도 사목이야기, 치유의길 묵주의 기도. 그곳 형제자매들과의 미사봉헌과 중앙공원 주변의 아픔의 흔적들을 둘러보았습니다.특히 그곳에서 헌신하신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를 감동시켰습니다.40년의 세월을 타국에서 보낸 그분들의 헌신적인 삶으로 지금 소록도는 생명의 바람이..
성빈센트영성센터2019-01-22850
필리핀국제 양성소: 미얀마수련수녀 첫서원 피정 [2]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안녕하세요? 지난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첫서원을 준비하는 수련수녀로사수녀, 클레멘스수녀, 아녜스수녀, 모니카수녀가첫서원 피정을 필리핀 국제 양성소에서 전교회(CM)의 Danny Polariso 신부님의 지도 아래에서 잘 마쳤습니다.4명의 수련수녀들이 주님의 은총 안에서 빈센트 성인과 루이제 성녀의가르침과 모범을 따라 가난한 이들과 함께 기쁘게 살아갈 수..
빈센티나수녀2019-01-19168
싹터울 가족 피정 소식
1월 13일, 중고등부 싹터울 친구들의 가족을 초대해서 피정 및 미사봉헌을 했습니다. 그동안 만나던 아이들의 가족들을 만나고, 묵상 나눔, 미디어 관련 부모 교육, 함께 하는 식사, 가족의 이야기와 꿈 나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미사를 통해 우리의 바램과 다짐을 봉헌하였고요.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이 가정 안에서 주님을 모시는 열매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성소부2019-01-16129
협력자회선교사진-필리핀
협력자회에서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7명의 회원들이 필리핀 사도직을 방문하였습니다.필리핀을 방문한 회원들은 성탄을 맞은 빠야따스주민들과 바공실랑안을 방문하여 식료품과 쌀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협력자회에서는 빠야따스에 '희망의집' 마련을 위하여 바자회기금중 5백만원과 해외원조위원회의 지원금 1400만원을 전달하였고,성탄을 연휴를 이용한 짧은 방문이었으나 필리핀 빈센트 수녀회 수녀님들의 안내로 좋은 체험의 시간을 가..
성빈센트영성센터2019-01-1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