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필리핀국제양성소 소식입니다. [2]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요한 15장 16절 ​지난 11월 1일 미얀마에서 3명의 자매앤드류(Andrew)자매, 이사벨라(Isabella)자매, 글라라(Clara)자매가필리핀국제 양성소로 왔습니다. 하느님의 일꾼이 될 밝고 예쁜 3명의 자매를 저희공동체에 보내주신 하느님과 미얀마공동체 ..
빈센티나수녀2018-11-04240
18년 가을 수녀원정원 [1]
빛을 받은낙엽
말가리다수녀2018-11-04756
로사리오 성월 방글라데시의 성모 신심 행사에 그후 [2]
이 천막 아래에서 우린 잠을 잤어요. 큰 성모상 아래에서 기도 하는 사람들사람들은 종교와 관계 없이 성모님께 대한 신심이 있는듯...한마음으로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후 성체 조배을 계속 하며 밤샘 기도로 이어 집니다.피곤 하거나 쉬고자 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배정된 자리로 돌아와 잠을 자는데...저희는 수녀원 행사때 밖에 치는 차양막 같은 곳으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그곳에 플라스틱 돗자리와 담요를 깔고 작은 아..
효주수녀2018-10-28198
로사리오 성월에 방글라데시 마이멘싱의 성모신심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살베 레지나...모두들 건강 하신지요?방글라데시에서 인사 올립니다.저희가 머무는 마이멘싱 교구에서는 매년 10월 로사리오 성월에 남양성지와 같은 바로마리라는 곳에서 신심행사가 열립니다.이곳에는 마이멘싱 교구 뿐 아니라 다카, 쿨라, 디나즈뿔, 실렛, 치타공 등 방글라데시 전국에서 가톨릭 신자뿐아니라 프로테스탄, 성공회, 힌두 등 신심을 가진 많은 사람이 모입니다.이번 모임에도 4,000명 이상의 사람이 모였다..
효주수녀2018-10-28183
작은 묵주기도 모임과 싹터울 모임 소식입니다
+ 자비지난 주 금요일과 이번 주일에 있었던 작은 묵주기도 모임과 싹터울 모임 모습입니다.작은 묵주기도 모임에서는 기도를 통해 삶을 의미있게 살아가고자 마음 속 부르심을 들은 젊은이들이 한데 모여삶 속에 개입하신 하느님의 신비를 알아듣고, 서로에게 힘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싹터울 친구들도 묵주기도 각 신비를 통해 예수님의 삶을 돌아보는 "말씀 찾기"를 하였습니다.작은 묵주기도 모임과 싹터울 모임에 새로운 ..
성소부2018-10-16820
20181009_모원은 가을걷이를 했습니다.
관리자2018-10-11225
필리핀공동체 빈센트성인 대축일 2부 행사 : 미사와 탄소밴드콘서트
9월 27일 바자회 후에 오후 6시 본당에서 미사와 함께 한국 탄소밴드의 공연이 있었습니다.이때 본당 청년들의 공연과 수련수녀들과 청원자 마리아의 댄스, 그리고 합창도 함께 하였습니다.빠야따스 지역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그때의 기쁨들을 기억하며 사진 함께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빈센티나수녀2018-10-07639
필리핀 공동체 빈센트성인 대축일 1부 행사 : 빠야따스 바자회
안녕하세요.지난 9월 27일 빈센트성인 대축일에 필리핀 공동체에서는1부 행사로 빠야따스 본당(Lupang pangako)과 함께 오전 9시부터 4시까지공동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바자회를 빠야따스 본당에서 열었습니다.또한 이날에는 한국에서 오신 사회복지분과 여덟분의 수녀님들께서 바자회 물건을 직접 가져오셔서더불어 풍성한 나눔의 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자회를 마친 후에 바자회 수익금은 빠야따스 학생들의 장..
빈센티나수녀2018-10-07730
교황님께서 요청하시는 10월 묵주기도 지향입니다.
관리자2018-10-05616
내면 상처치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홍보 부탁드립니다 - 임상사목교육센터
+ 평화를 빕니다. 수녀님들 안녕하세요. 임상사목교육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내면 아이 프로그램에 수녀님들과 자신의 내면 상처치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홍보 부탁드립니다. * 프로그램 : 상처받은 내 안의 어린아이 치유 프로그램* 일시 : 2018. 10. 5 - 12. 7(10주간)* 시간 : 매주 금요일 오후 1:30-5:--* 참가비 : 35만원* 문의 : 성빈센트병원 임상사목교육센터 유딧수녀010..
마리비타 수녀2018-09-30885
홈피 새 단장을 축하드립니다. [4]
​성 빈센트 대축일을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된 홈피의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마르고트 수녀2018-09-27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