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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새사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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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19:00


지난 12월 9일에 사제로 서품 받은 24명 신부님들 중에 우리 수녀회 수녀님들이 계시는 본당 출신의 두 분 신부님이 

수녀원에 방문하여 첫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성복동 성당 출신의 송빈 하상바오로 신부님과 서둔동 성당 출신의 이민건 루카 신부님이신데요. 

루카 신부님이 미사를 집전하시고 하상바오로 신부님이 강론을 해주시며 본인의 성소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두 분을 비롯한 새사제들이 하루 하루 하느님의 충실한 종으로 소명을 발견해가는 복된 성직의 길을 걸어 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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