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빈센트 청소년회 아이들이 그 동안 바자회 수익금과 용돈을 모아서 서울 상계 3,4 동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연탄 2,000을 마련해 배달까지 했네요.따뜻한 소식이 평화방송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수녀님들과 지도자, 청소년들 모두 애쓰셨어요. 감사드립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https://drive.google.com/file/d/18JS1PyK0WWeQIS1_paYN..

성 빈센트 자비의 협력자회에서는 지난 1월11일과 12일에 걸쳐까리따스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양평의 거단길 피정의 집에서 2020년을 주님과 함께 설계하며피정을 다녀왔습니다.고스마수녀님의 야무진 피정지도로 토요일부터 주일까지 듣고, 나누고, 기도하고, 즐거이 음식을 나누며빈센트 영성을 함께 살아가는 신앙의 여정을 걷는 동반자임을 확인하며 서로에게 힘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기도와 격려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

"우리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여러분의 모든 선의와 믿음의 행위를 당신 힘으로 완성해 주시기를 빕니다." (테살로니카 후서 1장 11절) 찬미예수님!존경하올 모든 수녀님들 안녕하세요? 1월 17일 사막으로 나아가 기도와 수덕생활에 열중했던 수도 삶의 교부 안토니오 아빠스 성인 기념..

안나마리아 수녀님의 조카인 이성호 새 사제의 미사 봉헌 모습입니다. 오는 3월에 페루 선교지로 떠나시는 신부님께서 늘 깨어 기도하시는 수도자로 살아가시길 빕니다.

수요시위는 1992년 1월 8일 시작하여 이 날 28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800여명의 학생, 시민들이 평화로에서 함께 위안부 할머니님들에게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하라고 구호를 외쳤습니다.링크를 클릭하시면 다른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www.vincent.or.kr/?p=60246&preview=true&_thumbnail_id=60203

주님 닮은 선한 목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1월 4일 대구대교구 김창욱 프란치스코 새 사제가 미사 봉헌을 하였습니다. 안수 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능하신 천주성부 인자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친히 우리 수녀님에게 강복하시여 길이 머물게 하시고 날마다 축성생활을 새롭게 하여주소서.”라고 안수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새 사제의 노래를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

병원분원과 본원 수녀님들이 병동을 다니며 환우들에게 캐럴을 불러드렸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갤러리에서 다른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아기 예수님 오신 날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https://www.vincent.or.kr/archives/60177 갤러리에서 다른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drive.google.com/file/d/1ewL9I8iT48dUk6je6s3nPNPPIXxHJfjr/view?usp=sharing..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로마 10.15​하느님의 은총으로 저희 공동체 해외선교가 10년을 넘어선 현재,처음으로 필리핀 국제양성소 미션센터에서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해외선교사 모임을 가졌습니다.​이번모임에 선교사로는미얀마선교지에서 엘리사벳수녀, 야누아리아수녀, 파비올라수녀, 제노베파수녀.방글라데시선교지에서 요셉피나수녀, 효주아녜스 수녀,필리핀선교지에서 야고보수녀, 아니타수녀..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이사야 43. 1 지난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에 필리핀국제양성소에서 생활하던 3명의 청원자 자매 앤드류, 이사벨라, 글라라가 수련입회하였습니다. 청원자 앤드류는 Sr.Michelle, 청원자 이사벨라는 Sr.Isabella, 청원자 글라라는 Sr.Johanna 로 착복과 함께 수도명도 받았습니다.​ 하느님과 공동체 ..

"가난한 이들은 우리들의 주님입니다." 성 빈센트 드뽈​​지난 12월 7일 전세계 빈첸시안들의 행사인"The World's Big Sleep Out 2019"가 세계 Vincentian Foundation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집없이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연대로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12시간동안 노숙체험을 하게 됩니다.필리핀에서는 필리핀 전교회 주최로(담당사제 Fr.Budoy (부도이신부)..

"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마태 22장 14절 ​사랑하는 수녀님들!안녕하세요!​지난 12월 4일 미얀마의 청원자 2명이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필리핀국제 양성소로 왔습니다.​청원자 Po.Magdelena 와 Po.Chelestina 가예수님과 빈센트 영성에 따라 기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리며 기쁜소식 전합니다.​

성탄 쿠키를 만드는 수녀님들 모습입니다.https://www.vincent.or.kr/archives/60140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른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필리 2,5).링크를 클릭하시면 갤러리에서 다른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https://www.vincent.or.kr/archives/60067 예수님 닮은 선한 목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성빈센트병원의 미얀마의료봉사 사진 입니다. https://www.vincent.or.kr/archives/60041 이곳 클릭하시면 갤러리에서 다른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성빈센트병원의 미얀마의료봉사 동영상2입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https://drive.google.com/file/d/1_qbiYV3LUKP0WbsuOTP_bLD9xApA_SVz/view?usp=sharing

정릉시장 내 글라렛 수도회가 운영하는 청년식당에 봉사 다녀왔습니다.

성빈센트병원 ‘성빈센트 사랑의 원정대’는 11월 26일(화)~12월 1일(주일) 미얀마 바고 및 양곤지역에서 의료봉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drive.google.com/file/d/19kAcX13SVf2jTv9i61WW20Sx9WyZipVd/view?usp=sharing

좋기도 좋을시고 아기자기 한지고! 오손도손 한대 모여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