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19년 성소주일- 안내 및 이름표 & 수도복체험
성소부2019-05-14463
2019년 자선바자회 봉사의손길
오월은 아름다운 성모님의 달! '성 빈센트 자비의 협력자회'에서는 올해로 여섯번째 자선바자회를 열었습니다.협력자회에서는 두달전부터 티에프팀을 구성하여 행사부장(안선미 수산나)의 책임하에 바자회를 준비하였습니다.청소와 물품준비,봉사자 섭외, 기부단체에 보내는 공문등을 준비하며 세상엔, 참 따뜻한 사람들이 많구나 생각했습니다.물품으로 후원해 주신 단체와 개인, 참석하지 못하시는 아쉬움은 기부금으로 지원해 주신분들..
성빈센트영성센터2019-05-10211
2019년 성모의 밤
​​ 성모성월이여, 제일 좋은 시절.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관리자2019-05-09768
성빈센트병원 "자선 바자회 은총시장" 열림
성빈센트병원의 2019년 해외의료봉사는 11월 말 미얀마 파견 예정입니다.10년 이상 교직원들의 기증품으로 기금마련 “자선바자회 은총시장”을 개장하였습니다~~(중략)2019년에는 병원 교직원들의 기증품으로는 바자회 개최 어려움이 예상되어 여성남성의류, 가방, 잡화, 액세서리 업체인 가뜨리네트(주)와 협약하여 아래처럼 바자회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 아 래 -* 일정: 2019년 5월 7일..
루치오사수녀2019-04-30199
2019.04.30._남북통일을 기원하며 DMZ로 엠마오를 다녀왔습니다.
남북정상회담(’18.4.27)을 통해 비무장지대( DMZ )를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본원은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엠마오로 DMZ를 다녀왔습니다. 우리의 아픔이 깃든 비무장지대에 평화가 깃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평화의 모후여,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관리자2019-04-30215
2019.04.30._자비의 협력자회 제6회 자선바자회 모습입니다.
수녀회와 연대하여 봉사하는 성녀 루이제회와 성 빈센트 자비의 협력자회는해외선교기금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본원 강당과 정원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관리자2019-04-30451
2019.04.27._협력자회 제6회 자선바자회 모습입니다.
자비의 협력자회의 해외선교기금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본원 강당과 정원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갤러리로 가시면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관리자2019-04-27194
2019.04.21._부활대축일의 인사 모습입니다.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알렐루야~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 서시어,"평화가 너희와 함께!" 갤러리로 가시면 전례 모습을 더 볼수 있습니다.
관리자2019-04-21261
2019.04.21._부활성야와 아침 부활 대축일의 미사 모습입니다.
'무덤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 우리를 비추시는 샛별' 알렐루야~ 갤러리로 가시면 전례 모습을 더 볼수 있습니다. 알렐루야~
관리자2019-04-21191
2019.04.19._ 십자가의 길기도와 주님 수난예식 모습입니다.
성금요일에는 말씀전례와 십자가 경배, 영성체로 이어지는 주님 수난예식을 거행했습니다. 십자가 나무 통해 온 세상에 기쁨이 왔나이다. 갤러리로 가시면 전례 모습을 더 볼수 있습니다.
관리자2019-04-20175
2019.04.18._성목요일 만찬미사 모습입니다.
성목요일에는 성체성사를 기념하는 '주님 만찬 미사'후에 성체를 수난감실로 옮깁니다.성삼일 전례는 예수회 유시찬 보나벤투라 신부님이 집전하였습니다. 성주간은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전례의 정점입니다."애덕과 사랑이 있는 곳에 주님 계시다."갤러리로 가시면 전례 모습을 더 볼수 있습니다.
관리자2019-04-19218
2019.04.12._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 ‘장애인 고용 모범 사업장’ 성빈센트병원 방문
장관은 "성빈센트병원은 장애인 고용이 저조했던 전문 분야, 그 중에서도 의료 분야의 인식 개선과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장관은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격려했다. 성빈센트병원은 병원 내에서 장애인 근로자에게 적합한 11개 보조 직무를 발굴해, 장애인 고용은 현재 발달장애인 25명을 포함해 총 37명이다.
관리자2019-04-17457
2019.04.13._416 기억교실 시민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분들은 304명의 꿈, 기억으로 되살아나 빛이 되어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희망하며 시민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제 5기로 다녀왔습니다. 프로그램은 '가만히 있으라'는 획일적인 교육을 자율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바꿀것을 희망하며 프로그램을 매년 4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리자2019-04-14389
2019.04.14._성주간의 성지주일 모습입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이스라엘 임금님, 높은 데서 호산나!성지주일 전례는 구속주회 이종훈 마카리오 신부님이 집전하였습니다. 갤러리로 가시면 전례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관리자2019-04-14567
방글라데시 화장실 이야기 2 [1]
화장실을 만들며 뒤쪽에 정화조를 깊게 파 오물이 바로 강가로 가지 않고 정화조에서 정화된 물만 흙으로 스며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안에는 물을 들고 들어가 그 안에서 샤워까지 같이 하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크게 만들어져 있어서 공동웅덩이에서 목욕하지 않아도 되어 피부병에서 조금이나마 자유로울수 있을듯 합니다. 이렇게 뉴질랜드 자매님의 후원으로 우물과 화장실을 가지게 된 두 성당의 소수 부족민들..
효주수녀2019-04-04730
방글라데시 화장실 이야기 1
보로와꾸나 성당은 또다른 인도 국경과 접해 있는데 이곳의 이동 수단은 오토바이입니다.길이 좁고 흙길로 이루어져 있어서 조금만 비가 와도 길이 깊이 패이고 진흙탕 길로 변해 차량이 다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오토바이를 타고 강과 논길과 숲길을 지나며 아침 11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엉치뼈가 무너날 정도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습니다. 시골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동네는 마을을 휘돌아가..
효주수녀2019-04-04607
방글라데시 우물 이야기 2 [1]
방글라데시에서 우물을 만들려면 비가 한방울도 오지 않는 우기의 끝. 12월 정도에 시작해야 합니다.왜냐하면, 우기 후 2~3개월 지나면 마을마다 만들어 놓은 큰 웅덩이의 물이 마르고 먼지가 풀풀 날릴 정도로 건조해야 깊게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물을 만들면 건기때에도 물 걱정 없이 우물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물을 만드는 시기가 12월 부터 2월까지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3월까지는 만듭니다..
효주수녀2019-04-03457
방글라데시 우물 이야기 1 [1]
사진 속 산위 마을 사람들은 위사진의 옹달샘 물을 떠다 먹기도 하고 생활 용수로 사용 하였습니다. 이제는 아래 사진처럼 집 가까운 곳에 우물을 만들어 이 먼곳 까지 오지 않아도 됩니다. 이 아이들은 유치부 부터 초등학교 2학년 까지로 공소에 있는 성당 학교에 다니는데 디구나꾸나에서는 가장 큰 공소로 아이들이 20명 정도 됩니다. 그러나 워낙 가난하여 이 마을에는 아래 교복 입은 여학생 두 명만이 7..
효주수녀2019-04-03532
2019.04.03._간호사기숙사 및 어린이집 기공식 모습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간호사 기숙사 및 어린이집 기공식이 인계동 현장에서 있었습니다.
관리자2019-04-03234
2019.03.24._ 수원 서울 성빈센트청소년회 발대식 모습입니다.
자비, 기도, 봉사의 정신을 모토로 빈센트 성인의 영성을 배우며 자연과 이웃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을 체험하는 수원 서울 성빈센트청소년회 발대식모습입니다. 갤러리로 가시면 발대식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관리자2019-03-28544